최근 북한의 모습[한 외국인의 촬영]

2008. 1. 15. 13:29소식전해요

[출처] http://cafe.naver.com/bikecargog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7045

외국 사람으로써 방문할수 있 는 유일한집입니다.
모델 하우스라고 해야 맞겠군요.
가짜 가족과 가짜 집이 북한의 시민들을 연극 하고 있습니다.
뒤에 보 이는 것은 컴퓨터 같지만, 정작 컴퓨터는 아니였으며,
줄이 연결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은 존재 하지 않지만 인트라넷은 있습니다.
 

 

도착 바로 직후, 운전자 와 여행 가이드가 붙습니다. 항상 같이 다니지요.
호텔은 혼자 떠날 수 없습니다.
하루에 2-3개의 북한의 볼거리를 보여줍니다.
호텔에서는 BBC 와 러시아 NTV 를 볼 수 있고 중국 채널도 볼 수 있습니다.
음식도 괜찮구요. 공원에서 우연히 풀인지 나물 비슷한걸 채취 하고 있는 노인을 보았습니다.

가이드는 토끼를 위해서라고 했지만 사람이 먹을 음식 같아보였습니다.

 

 

 

이상한 야채를 팔고있는 현지인입니다.
바로 옆에는 과일/야채 가게가 있었지만, 외국인인 저(촬영자)를 보자마자 문을 닫았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음식을 팔긴 하지만, 대부분 2001년도의 스니커즈, 중국 스프라이트 혹은 래이스 입니다.
음식을 조심해서 골라야 할겁니다. 돈을 선지불하여 티켓을 받은 후 그걸 물건으로 바꿔야 합니다.

 

 

현지인들을 위한 점포입니다. 대부분 레모네이드를 팔지요.

외국인들은 일회용 종이컵을 주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에다가 나눠줍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bikecargog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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