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소식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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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9+10월 소식지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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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9+10월 목차 / 원장님 서신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이, 어린이들의 사랑의 저금통 캠페인 - 우리도 할 수 있어요. 2005년 선사인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동시에 '동전모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6년을 계속하면서 해가 갈수록 이 프로젝트가 그 어느 켐페인보다도 더 아름답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이라 생각합..
2011.10.26 -
[선:샤인] 9+10월 우리는 샘케어입니다
우리는 샘케어(SAMCare)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1997년, 재미동포 산부인과 의사 박세록 장로가 1988년부터 10여 년간 북한돕기 운동을 펼쳐오고 있었습니다. 이 귀한 사역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CMWM(Christian Medical and Welfare Mission)'를 창설하게 됐었지요. 이듬해 여름에 재단 명칭을 'SAM..
2011.10.26 -
[선:샤인] 9+10월 우리는 샘케어입니다 II
* 샘케어 한국본부 한국본부장: 김익중(krijk4u@samcare.org / 070-8220-7236) H 기업에서 다년간 근무하시며 경험하신 노하우를 2011년 9월부터 한국본부를 위해 나눠주고 계십니다. 중국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회와 단체, 그리고 기업과의 연합함과 한국본부 스탭진 운영을 지혜롭게 이끌 수 있도록 성령 충만..
2011.10.26 -
[선:샤인] 9+10월 사랑의 영양치료제
샘복지재단과 농심과의 아름다운 동행 <막으심과 기다림에 대한 응답> 2008년 여름, 70명의 5세 미만 유아들의 영양치료를 위해 예비조사를 펼쳤던 샘복지재단의 사역은 95% 아이들이 영양식품을 섭취한 후 완전히 건강이 회복이 될 수 있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중국 단동과 ..
2011.10.26 -
[선:샤인] 9+10월 단동복지병원 이전 완공
<단동복지병원의 새 터전이 완성되었습니다> 200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단동시 포수영촌에서 사역을 감당해온 '단동복지병원'에는 매년마다 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한국에서만 매년 300여 명 이상의 봉사자와 방문객들이 있었습니다. 해외동포와 중국 현지분들, 그리고 북녘 동포들 숫자까..
2011.10.26 -
[선:샤인] 9+10월 단체탐방_영광제일교회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관심을 쏟는 교회 경기도 용인 죽전동에 위치한 '영광제일교회'. 지난 여름 2011 선샤인 프로젝트를 통해 샘케어를 돕기 시작한 이 교회를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교회의 상처도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교회 소개를 해달라는 요청에 들었던 이야기..
2011.10.26 -
[선:샤인] 9+10월 사랑의 저금통 in Christmas
미리 크리스마스엔 저금통을 선물로 드려요! /14쪽 염광유치원, 새삼선 유치원, 사직 어린이집, 덕수유치원, 영암유치원, 킨더하우스, 부전교회 유아부, 노리안 서울대원, 예조 어린이집, 대일 유치원... 모두가 샘케어에게 북한 친구들을 위한 동전들을 '사랑의 저금통'에 모아 1년에 한두번씩 전달해준..
2011.10.26 -
[선:샤인] 9+10월 사랑의 왕진버스 in Korea
여기저기 쿡쿡 쑤시는 분들을 위해 한의학 선생님들과 달려갑니다 한국에 들어와 열심으로 일하시는 많은 분들 중에 한의학(침, 뜸 치료 등)에 익숙한 아시아권(특히 중국)사람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남성 분들이 어깨, 팔 다리 등 오랜 기간 동안 누적된 피로감과 결림 증상들 ..
2011.10.26 -
[선:샤인] 9+10월 북한소식
<북한의 의사가 되는 과정> 북한에서 사용되는 보건(의료)일꾼의 정의를 보면 의사, 구강의사, 고려치료의사, 위생의사, 약사, 준의사, 간호원, 방법사(의료보조원 및 의료기기) 등의 직종이 포함되어 있다. 북한의 의사는 대단히 포괄적으로 사용되며 이중 구강의사는 치과의사, 고려치료의사는 ..
2011.10.26 -
[선:샤인] 9+10월 새 소식과 기도제목
1. 샘케어 국제총재 박세록 장로 간증집회 전 세계를 다니시며 샘케어 사역을 나누고 계시는 박세록 원장님의 간증집회를 한국에서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오는 10월부터 한국에 머무르시며 20여 년 간의 북녘 사역을 여러분의 교회와 모임 가운데서 나누기 원합니다. 원하시는 공동체의 많은 참여 기..
2011.10.26 -
[선:샤인] 5+6월 SAM본부/지부소식
미국 USC 지부에서 온 편지 따뜻한 봄이 시작되려던 3월 어느 날, 미국으로부터 소포 한 박스가 샘복지재단 한국본부 사무실로 도착했습니다. 작지 않은 크기의 박스 안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했던 우리는 조심스레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숄 2개, 목도리 3개와 처음엔 장갑인줄로만 알..
2011.10.26 -
[선:샤인] 5+6월 시온의 대로 연합기도회
<시온의 대로가 펼쳐집니다> 샘복지재단 예배팀의 여는 찬양, 샘복지재단 홍보대사 천관웅 목사님과 강찬 전도사님의 특송, 샘복지재단 사역영상이 흐르는 기도회가 있습니다. 2010년 12월 선한목자교회를 시작으로 한국중앙교회, 만나교회, 베다니교회, 상도교회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샘복지재..
2011.10.26 -
[선:샤인] 5+6월 포토에세이
'세대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들과 우리는 '세월차이'를 극복해야 하겠지요 세대차이 속에서 소통하기 힘들었던 이들의 맞잡은 손처럼 그들과 우리도 '차이'를 극복하고 만날 그 날을 함께 기대합니다
2011.10.26 -
[선:샤인] 5+6월 중국으로 떠나요
강을 따라 백두까지 샘복지재단은 매년 봄이 시작되면 여름을 위해 준비를 위해 더욱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2007년부터는 '선샤인 프로젝트(Sunshine Project)'가 시작되면서 왕진가방을 재포장하여 동포들에게 전달하는 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도 '선샤인 프로젝트'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
2011.10.26 -
[선:샤인] 5+6월 후원콘서트
<2011 The Care Concert> 전 세계적으로 9억2천5백만 명, 아시아에만 무려 4천2백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어린이가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민족인 북한 땅에도 이런 상황이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약 250만 명의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5세 미만 발육 부진율이 ..
2011.10.26 -
[선:샤인] 5+6월 북한소식
<북한이탈주민 고용현황> 남한에서 정착하여 지내기 위해선 직업을 구해 돈을 벌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남한은 얼마나 그들을 고용되고 있을며 어떤 부분들로 어려워하고 있을까요?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북한이탈주민들의 고용률이 일반 국민 고용율(59.1%)의 70%..
2011.10.26 -
[선:샤인] 5+6월 새소식과 기도제목
1. 박세록 대표 미국으로 출국 50여 일간의 한국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하십니다. 여러 교회를 다니시며 샘복지재단의 사역과 2011년 새로운 비전을 나누기 위한 집회를 통해 많은 후원자님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박세록 대표님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부탁드립니다. 2. 다섯번째 '사랑..
2011.10.26 -
[선:샤인] 5+6월 후원자 명단
후원자 명단 알림 안내 이번 호부터는 2011년 2월 후원자 명단을 시작으로 발간될 소식지마다 1달 분의 명단을 공지합니다. 더불어 2011년도 한해 동안은 소식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복합적으로 알려드리게 될 것이며, 2012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해드릴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2011.10.26 -
2010년도 단동병원 사역보고 I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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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병원,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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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본부&지부/중국지부 소식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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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단체탐방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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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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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왕진버스 in Korea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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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후원이사의 밤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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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긴급구호캠페인/정기후원신청서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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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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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1+2월 호] 사랑의 새 옷 보내기 캠페인 / 후원신청서
사랑의 새 옷 보내기 캠페인 단동복지병원 사랑의 집에 선물을 채워주세요. 병원에 찾아오는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한만큼의 옷, 신발, 의약품 등을 선물해온 '사랑의 집'에 선물이 고갈되어가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필요를 채우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기 원합니다. 나..
2011.02.18 -
[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사진에게 듣다
한 아이의 기도가 미소짓게 합니다 강 건너 그 분도 이 마음을 알까요? 12살 소년의 기도가 하늘의 아버지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