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제약공장 방문(6월 19일, 목요일)

다시 샘사랑 평양제약공장을 방문합니다. 

 

 

샘사랑 평양제약공장 입구 내부 출입구 입니다.

 

제약공장 관계자분입니다. 공장 내부에서 입을 가운을 나눠주고 계십니다.

 

공장 안의 모습입니다. 제약기기와 제조과정 관계자의 모습입니다.

 

 

제약공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약은 이 공장에서 생산된 약들.

 

 

남과 북 관계자들이 제약공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더 좋은 약을 생산해내기 위함이죠.

 

 

수작업대의 모습입니다. 여러사람이 둘러 앉아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V형 혼합기의 모습입니다. 여러 성분들을 섞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남측 관계자가 기기 운영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마치는 날, 공항으로 가는 길 평양 시내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빨간 천이 북한임을 말해줍니다.

 

평양 공항의 모습. 파란 하늘이 남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저 노란 줄처럼 선이 그어져 있을 뿐 한반도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