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동포를 위한 1만 명 기도 동역자 모집
2013. 4. 15. 11:18ㆍ소식전해요
최근에 북한의 한반도 비행화 포기 선언 등으로 남북한의 거리는 더 멀어진 듯합니다.
정치적으로는 갈수록 관계가 더 악화되어 가는 듯 하고 극단적인 사건들이
발생할까 여기저기서 우려하는 목소리들도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을 위한 기도의 줄이 이어져야 합니다.
북한 동포들을 위한 기도의 줄이 끊기지 않게 더 많은 줄로 엮어야만 합니다.
정치로도 경제로도 하지 못한 통일의 꿈을 기도로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샘복지재단에서는 그 꿈을 두고 함께 기도할 1만 명의 기도동역자들을 모집합니다.
1만 명이 날마다 시간별로 기도의 줄을 이어가며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동역자로 참여하셔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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