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순절 40일간의동행 기도 캠페인 28일차

 

 

 

북한 어린이의 신앙과 믿음

[믿음의 새싹]

 

한 그루의 나무는 작은 새싹에서 시작됩니다.

북한의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경험하며 믿음의 새싹으로 자라나,

미래를 변화시키는 세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북한 어린이에게 믿음은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분명한 것은 믿음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어린이들은

단지 자신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 사회 전체의 변화와

희망의 물결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북한의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복음 안에서 믿음의 새싹으로 자라나

북한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세대로

성장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북한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경험하며, 북한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세대로

자라나게 하소서.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4:8)

 

믿음의 새싹으로 자란 아이들은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될 것입니다.

 

 

 

사단법인 샘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