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취재의 시간이었습니다. 즐겁게 취재를 당하는 샘복지재단 박성복 팀장, 김태홍 간사 다음 하이픈 기자단에서 주신 너무 예쁜 차 셋트를 선물로 받고, 감사의 마음으로 사랑의 왕진가방 T-Shirts를 드렸습니다. 샘복지재단을 찾아주신 다음 하이픈 기자단 (왼쪽부터) 김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