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게르 빈민촌 아이들의 마음을 열기 위한 방법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된 몽골, 몽골에는 유목민에서 도시 빈민이 되어 쓰레기 매립지까지 밀려 정착하게 된 게르 빈민촌이 많습니다. 심각한 빈부격차는 빈민촌 아이들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배워야 할 기회마저 빼앗고 있습니다. 마음을 여는 사탕 샘복지재단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먹이고, 양육하는 일들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몽골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 권하는 사탕과 초콜릿은 변변한 먹거리가 없는 빈민촌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이자 마음을 여는 도구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쓰레기장에서가 만나야 하는 아이들을 이제는 우리가 세운 센터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몽골에서 인기가 많은 ‘한국 사탕’으로 아이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사탕을 선물해주세요. 샘복지재단으로 보내주신 사..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