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왕진가방(6)
-
북한동포 돕는 NGO 샘복지재단
안녕하세요~ 북한동포 돕는 NGO 샘복지재단입니다. 샘복지재단 소개영상 샘복지재단은 아가페(Agape) 정신과 인도적(Humanitarian) 관점에서 북한 동포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주목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백 마디 말보다 진실한 행함으로 먼저 다가설 때, 분단의 아픔과 갈등에서 진정한 회복을 경험할 수 있고, 화해와 일치를 실현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샘복지재단의 사명과 미션 샘복지재단은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북한 동포들을 동포들을 먹이고, 입히며, 치료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의료와 복지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을 합니다. 나아가 디아스포라 한민족과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섬기는 일을 합니다. ● 샘복지..
2020.12.04 -
7-8월 선샤인프로젝트 여름사역 시작! 2012.09.14
-
4월 소식지 Spring_선샤인 프로젝트 2012.09.14
-
2010년 1월 첫 기도회
2010년 새해 첫 기도회 알림입니다. 첫째주 목요일인 2010년 1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구로동 사무실 지하2층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참여하시어 2010년 새해 첫 열매를 함께 올려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2.29 -
10월 월페이퍼가 나왔습니다^^
10_1024X768.jpg 10_1280X1024.jpg 10_1280X960.jpg
2009.10.05 -
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1907년 평양대부흥]
"1907년 성령의 불이 조선에 임했을 때" 본문은 1907년 평양 대부흥 당시 캐나다출신 선교사 조나단 고퍼스가 목격하고 기록한 것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조선에서 부흥 운동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03년이었다. 조선의 동해안 원산에서 사역하던 로버트 하디 선교사가 한 작은 기도회에서 기도에 관한 말씀을 준비하던 중 요한복음 14장과 그 밖의 성경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기도회에 참석했던 선교사들과 조선 그리스도인들도 하디 선교사의 말씀에 감동을 받았고 1904년까지 1만 명의 조선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부흥운동은1906년까지 권능과 영적 결실을 맺는 가운데 계속 되었다. 1906년 9월 서울에서 열린 한 선교사 모임에서 뉴욕출신 하워드 박사가 인도 카시아 ..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