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성령의 불이 조선에 임했을 때" *'사랑의 왕진가방'은 주 사역지인 북한에 100년 전 임했던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평화와 풍족함이 넘치는 땅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1907년 평양대부흥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평양에 거주하던 스무 명 남짓의 선교사들이 조선에 축복이 임할 때까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