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1. 10:41ㆍ뉴스레터
나눔의 한 방법으로 자그마한 물품들을 내어 놓습니다. 사실 몇몇 물품들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들이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샘더펀 나눔장터를 이용하시면 수익금 전액이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을 위해 사용되므로 훨씬 더 가치 있고 보람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특별히 서적들은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맘 편하게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 물건들을 장바구니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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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한국본부 전화 02) 521-7366~8 팩스 02) 521-7369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02-5 1층
samhongbo@hanmail.net
*액세서리
① 백두산 나무 십자가 목걸이 \3,000
한민족의 정기, 백두산 아랫자락에 자리잡은 샘복지재단 장백진료소에서 백두산 천연죽으로 나무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의미도 깊어서 북한 형제들을 기억하며 묵상할 수 있는 좋은 매체가 될 것입니다. *살아있는 나무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② 샘복지재단 나눔 배지 \2,000
“이젠 티내고 다니자!” 샘복지재단 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후원자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지만, 더 많은 오른손이 생길 수 있도록 티내고 다니는 것도 좋은 나눔의 방법일 듯 합니다. 이제 사랑의열매 배지 처럼 샘복지재단 배지를 달아주세요!
③ 휴대전화 액정 클리너 \2,000
티내고 다닐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얼룩진 휴대전화기 액정을 닦을 수 있는 액정 클리너입니다. 휴대전화 뿐 아니라 MP3 플레이어, 휴대게임기에도 부착할 수 있습니다.
*문구류
④ 백두산 야생화 책갈피 \2,000
이것 역시 샘복지재단 장백진료소에서 백두산 야생화로 직접 만든 책갈피입니다. 조선족 청년들이 수작업으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⑤ 볼펜 \2,500(5개 한 묶음)
잡기 편하고 잘 나오는 사랑의 왕진가방 볼펜. 색상은 검은색이고 볼 두께는 1.0mm, 볼펜 케이스는 파랑색, 연두색, 주황색 3가지입니다.
*의류
⑥ 티셔츠 \5,000
귀여운 왕진가방 마크가 박혀있는 티셔츠와 “내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라는 성경구절이 영어로 적혀있는 티셔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왕진가방 티셔츠는 흰색에 빨간로고, 성경구절 티셔츠는 흰색에 분홍, 연두, 베이지입니다. 사이즈: 성인용 L,M,S / 어린이용 14,15,16호
*서적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합니다)
⑦ 사랑의 왕진가방(두란노서원) \9,500
박세록 샘복지재단 대표의 20년 북한 사역 이야기. 1988년 북한에서 보낸 초청장을 받고 처음 북한 땅을 밟은 때부터 중국과 러시아의 우리 민족을 위해 병원과 진료소를 세우고 봉사하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시기적절하게 주신 큰 은혜와 떠올릴 때마다 눈물범벅이 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고통스런 생활, 이 책에 모두 담겨있습니다.
⑧ 그림묵상(gtm) \7,800
디자이너이자 YWAM 예수제자훈련학교 간사로 섬겼던 작가의 깊이 있는 영성으로 그려진 한 컷 한 컷 묵상 앞에 당신의 마음과 걸음도 덜컥 멈출 것입니다. *그림묵상은 도서출판 gtm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⑨ 사랑으로 조국은 하나다(홍성사) \6,500
박세록 샘복지재단 대표의 북한 의료사역 에세이 1집.
⑩ 말씀으로 새 고구려를 건설하자(샘) \6,500
박세록 대표의 사역 에세이 2집. 압록강, 두만강변으로 눈을 돌려 옛 고구려 땅이었던 그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우리의 동포를 돌보는 사역에 눈뜨게 된 이야기.
⑪ 여자는 왜 아픈 데가 많은가(에디터) \7,500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UC 데이비스 등에서 실력있는 산부인과 의사이자 교수로 인정받은 박세록 샘복지재단 대표가 쓴 여성 필독서. 인체를 컨트롤하는 여성 호르몬에 대해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⑫ 남자는 왜 아픈 데가 더 많은가(크레지오 커뮤니케이션스) \7,000
“남자도 아픕니다!” 남성들의 빗발치는 호소로 쓰여진 남자편. 「여자는 왜 아픈 데가 많은가」와 더불어 한권씩은 집에 비치해야 할 필독서입니다.
셋트 1 ①~⑥ 15,500원->12,000원
셋트 2 ⑪~⑫ 14,500원->12,000원
*5만원 이상 구입하시면 무료배송 해드립니다.
*‘용의주도 후원자 되기 캠페인’도 계속 됩니다. 후원신청, 자동이체 등록, 이메일 소식지 신청, 연락처 변경 연락해 주시는 모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2008년 1+2월 소식지 혹은 인터넷 검색창에 ‘용의주도 후원자’ 혹은 ‘샘더펀’을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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