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저금통
2008. 10. 1. 13:23ㆍ소식전해요
유치원 친구들이 모아준
사랑의 저금통이 도착하여 개봉을 시작합니다.
하나, 둘 씩 칼로 저금통을 열어
귀한 후원자들인 유치원 친구들의 정성을 한 곳에 모읍니다.
저 작은 동전들이 모여 때로는 몇 백만원이 되기도하여
우리를 놀래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들도 들어있기도 하답니다.
이런 귀한 마음들이 모이고, 또 모여서
북한의 친구들과 중국 쓰촨성 지진을 도우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 샘복지재단이 직접 방문합니다.
'사랑의 저금통'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유치원, 어린이 관련 단체, 학교 관련자 분께서는 "저금통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라고 전화 한통만 주시면 달려가서 친구들에게 이 귀한 일이 어떤 것인지 교육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 샘복지재단이 직접 수거합니다.
저금통을 다 채워서 모아주시면, 저희가 수거하러 달려갑니다. 연락만 주세요!
3. 샘복지재단이 직접 북한에 전달합니다.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생기는 후원금을 샘복지재단의 관계자를 통해 직접 전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샘복지재단 02-521-7366~8 samnetwo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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