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후원이사의 밤 & 출판 기념회

 

2010년 3월 18일, 동작구 본동에 위치한

노량진교회 100주년 기념관 5층 미션홀에서

2010 후원이사의 밤 및 박세록 대표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출판 기념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후원이사장이신 림택권 목사(前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의 환영인사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박세록 대표의 사역 보고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사랑의 영양버터'와 '사랑의 왕진버스' 사역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국내에서도 시작될 사역들에 대해서도 나누셨습니다.

 

코미디언 이홍렬 안수집사(온누리교회)께서도 자리를 참석해주셨습니다.

CGN TV '펀펀한 북카페'를 통해 관계를 맺게된 이 집사님께서

프로그램을 통해 읽게 되신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의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유명하신 '최화진 교수'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2곡의 찬양을 드리기로 했었지만

감동이 되셨는지 무려 4곡의 찬양을 순식간에 드리며 받으신 감동을

숨김없이 드러내셨습니다.

 

더욱 특별한 손길들! 이른 저녁부터 늦게까지 함께 땀흘려준

폴라리스(Polaris) 자원봉사 동아리원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힘을 보태주실꺼죠?^^

 

참석해주신 후원이사님들, 귀빈들과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참석은 하셨지만 일이 있어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많은 후원자님들과

귀빈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오는 4월 3일에는 강남 교보문고 지하1층에서 박세록 대표 저자 사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박세록 지음, 두란노 펴냄)를 알거나 읽으신 분들, 읽고 싶으신 분들

모두를 자리에 초청합니다.

 

특별히 참석해주신 분들께는 특별한 나눔이 있을 예정이오니 시간되시는 모든 분들의 참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문의_ 샘복지재단 02-521-7366 samnetwor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