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길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특히, 가난과 전쟁 그리고 고립과 억압으로 눌린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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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더 배 고프고 힘들어지는데 아직 어리고 연약한 아이들에는 너무나도 힘든 일입니다.

이 아이들이 우리에게 기댈 수 있도록 희망이 되어 주세요. 온전한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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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자 한 아이에게 천하보다 귀한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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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는 것, 나그네가 되었을 때에 영접하는 것, 헐벗었을때에 옷을 입히는 것, 병들었을 때에 돌아본다면 우리를 통해 이 아이들이 천하보다 귀한 존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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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세요!

샘복지재단의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은 100% 전액 사업비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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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은 1997년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보건 의료 비영리단체입니다. 남북이 하나되는 그 날까지 북한 동포를 먹이고, 치료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며,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건없는 사랑으로 아가페 정신과 인도적 지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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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샘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