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새벽 미명의 때

2025. 3. 13. 10:48뉴스레터

 
 
 
[대표서신] "새벽 미명의 때"
 
새로운 해를 허락하심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지난 일들을 반추하게 됩니다. 북한 동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을 때 세계 곳곳에서 함께 하신 분들이 기억납니다. 홍콩에 있는 교회에서 찾아오셔서...<더보기>
 
 
[북한] "예수님의 눈물"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웃으셨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당시의 어려운 정치, 경제, 사회적 상황에서 웃음 짓기 어렵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복음서에는 예수님이...<더보기>
 
[고려인] "소피아 할머니의 회복과 감사"
 
춥고 긴 겨울, 연해주 고려인 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1월 돌봄 사역이 따뜻한 나눔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식료품과 생필품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필요를 살피는...<더보기>
 
[긴급구호] "끝나지 않은 고통, 계속되어야 할 관심"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느덧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도 계속...<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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