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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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사랑의 왕진가방 후원 콘서트]
"남편을 일찍 잃은 룻과 그녀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기업을 무를 자가 필요했지요. 결국 친척인 보아스가 기업을 무르고 그 가족을 구해 주었지만 사실 룻의 남편에게는 보아스보다 더 가까운 친척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자신에게 미칠 경제적인 손해가 두려워 룻과 나오미의 기업을 보아스..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고형원 전도사]
기업 무를 자 Kinsman-Redeemer "가난 때문에 집, 진토 등을 팔야야 하는 사람을 위해 가장 가까운 친척이 대신 사서 구해주어야 했던 구약시대 제도(룻기)" 고형원, 대한민국 크리스천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 그는 부흥, 물이 바다덮음 같이, 파송의 노래 등 우리가 새벽마다, 밤마다 부르는 ..
2008.01.03 -
"나눔은 행복하다"(07/10/23, 기독신문)
기부문화 확산 자선 음악회 잇따라 점점 싸늘해지는 계절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속속 기획되고 있다. ▲ 사랑의왕진가방 후원콘서트에 무료 출연하는 부흥한국팀. 샘복지재단(총재:박새록)은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를 돕기 위한 '사랑의 왕진가방 후원 콘서트'를 연다. 10월 30..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