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일, 국제의료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 10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 사업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왕진버스 in Korea'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사랑의 왕진버스'의 국내버전 프로젝트입니다. 중국 단동복지병원 의료진이 매주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