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BS 조명환 특파원 미주에서 활동중인 샘 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 장로)은 5월 21일(수) 오전 11시 로텍스호텔 내 여수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자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의료진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샘 의료복지재단 이민희 LA지부장은 21일 "1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