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지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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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여서 추우면 더 배고프고 아픕니다. 겨울나기캠페인
먹거리와 땔감을 걱정하는 북한꼬마 긴 추위와 찬바람을 걱정하는 몽골꼬마 전쟁의 공포와 불안으로 고통받는 난민꼬마 ‘꼬마, 사랑을 입다’ 2023-2024 겨울나기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해마다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북한 아이들에게 방한용품과 영양식품을 지원했던 겨울나기 캠페인이 올해는 더 많은 곳의 아이들에게 후원자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려고 합니다. 아직, 아이여서 보살핌과 사랑을 받아야 함에도 전쟁과 가난으로 배고픔과 질병으로 어려움 속에 처한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샘복지재단은 분담과 갈등 너머의 북한 꼬마에게, 빈곤의 대물림과 영하 30도 이하의 겨울을 보내는 몽골 게르 빈민촌 꼬마에게, 전쟁으로 불안과 두려움 속에 있는 난민 꼬마가 춥고 긴 겨울을 보내며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가장 우선적..
2023.11.03 -
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 캠페인
전쟁과 기후위기가 더 무서워지는 겨울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아직, 아이여서 추우면 더 배고프고, 아픕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샘복지재단은 '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방한용품과 식품, 의약품을 지원합니다.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꼬마에게 전하는 사랑! 샘복지재단 겨울나기 캠페인 samcare.campaignus.me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