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긴급구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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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긴급구호 함께 도와주세요.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빛을 잃은 우크라이나 지금도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전쟁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해주세요. 2022년 2월 24일 시작된 전쟁은현재 1,027일째(12.11기준)입니다.하루하루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싸우고 있습니다.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이 부상당하고최전방 지역은 의료 시설이 파괴되어부상자들이 적절한 치료를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살아가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기억해주세요.특히 아동과 노인들은 전쟁의 피해를더 크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큰 도움이 필요한우크라이나를 도와주세요.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전쟁으로 인해 많은 가정들이 기본적인 식량을 구하기힘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특히 아동, 노인 등 취약 계층은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4.12.11 -
후원자님이 되어 주세요.
안녕하세요!오늘은 마음을 조금 가볍고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서이 글을 씁니다. 저희는 #북한 #평화 #통일#몽골 #연해주 #키르기스스탄#인도적지원 #대북지원#국제개발협력 #의료봉사#비전트립 #소외계층 #취약계층#고려인 #한민족동포 #교육지원위의 단어들과 함께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네, 벌써 졸리시죠?보통 이 단어들만 들으면“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하실 수도 있어요.맞아요.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와 상관없는그곳에 가보니,이야기가 다르더라고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만남그리고 이야기 몽골 초원에서추운 겨울을 버티려고나무 한 그루도 없는 땅에서식량보다 연료를 먼저걱정하며, 구하러 다니는가족들을 만났어요.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양치질을 모르고,치아는 썩었고,썩은 이는 빼서이가 없는 아이들을 만났어요...
2024.11.29 -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캠페인: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생명을 지켜주세요.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빛을 잃은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전쟁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생존의 위협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디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파괴된 의료 시설과 부족한 의약품으로 인해 부상자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군인과 민간인 할 것 없이 모두가 심각한 의료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주민들은 굶주림과 두려움 속에서 무너져가는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매일같이 반복되는 전쟁의 상처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부서진 일상, 빼앗긴 희망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들도 매일 전장에서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족과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지만, 그들..
2024.09.26 -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단 며칠 만에 끝날 것 같았던 전쟁
단 며칠 만에 끝날 것 같았던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전쟁은 이제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전 세계는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 모두의 일이고, 전쟁이 중단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목소리와 손길이 필요합니다. 샘복지재단은 올해 3월부터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와 함께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고국과 가족을 위해 거리에 나온 우크라이나인들은 전쟁 중단과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조금이나마 고국을 돕기 위해 모금을 진행하면서 샘복지재단에 협력을 요청해왔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젊은이가 전쟁터로 향해야만 했고, 부모와 자식이 흩어져 생사를 알 수 없는 수백만의 실향민이 발생한 고..
2023.09.20 -
[긴급구호] 전쟁중에도 우크라이나를 떠나지 못한 난민을 도와주세요.
끝없는 폭격과 빗발치는 포탄 속에서도 마을을 떠나지 못한 난민을 기억해주세요. 러시아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무참히 파괴되고 있습니다. 도시와 마을 곳곳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 포격의 흔적과 파괴된 도로, 무너진 건물은 잔인하고 참혹한 전쟁의 아픔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경을 빠져나온 수백만의 난민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처 피하지 못하거나 피난갈 형편도 되지 않아 국내에 고립되어 버린 내부 난민들은 견디기 힘든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경을 빠져나오지 못한 난민 대부분은 피난길에 오르기 힘든 노인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아프거나, 돌봄이 필요한 이들입니다. 도로와 철도가 파괴되어 국경까지 어떻게 가야 할지 그저 막막한 이..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