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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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들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우리 사회 내 어렵고 꺼리는 일자리를 메우며,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병들고 다쳤을 때 제대로 치료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외국인 근로자를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과 편견으로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호마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당수의 외국인 근로자들의 작업 및 생활하는 공간은 밀접, 밀집, 밀폐 3밀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경제가 침체하고, 공장의 경영 사정이 좋지 않다 보니 외국인 근로자들은 생활환경에 대한 불편함보다 고용에 대한 불안이 더 걱정된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아파서도 안 되고, 아프면 참아야 한다고 말하는 외국..
2021.05.03 -
SAM 샘복지재단_2012 중국단동지역 취약계층 동포들을 위한 봉사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샘복지재단에서는 2012년, 중국단동지역 취약계층 동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2013년, 올해에도 의료봉사& 비전트립으로 그 땅을 돌아보며 치유하고 중보하는 계획을 가지고 진행중입니다.
2013.04.09 -
단동병원(중국) 건강검진센터 OPEN 의료선교사 모집 안내
헌신된 마음의 의료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02-521-7366 홈페이지 : www.samcare.org
2013.04.09 -
7-8월 선샤인프로젝트 여름사역 시작!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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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식지_ 샘복지재단과 동행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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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팀 중국 단기의료봉사
산 좋고... 산과 강이 어울어진 곳을 지나서... 집 앞에 오리도 키우는 작은 외딴 마을... 그곳에서 다른색의 눈과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들이 왔습니다. 아픈 곳을 물어보고, 이것 저것 받아 적기 시작합니다. 그런 그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이름 모를 외국인들에게 입을..
2008.09.19 -
직접 진료하는 박세록 총재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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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왕진가방
북한 주민들에게 기초 의약품이라도 건네줄 수 있다면 작은 상처가 곪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SAM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합니다. 2004년부터 북한에 보내지고 있는 " 사랑의 왕진가방"입니다. 매년3회에 걸쳐 1만 세트를 지원 함으로써 연간 1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됩..
2008.01.02 -
샘의료복지재단 北에 의약품 지원(2007/08/19,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국제 비정부기구인 SAM의료복지재단이 북한 수재민을 위해 24일 '사랑의 왕진가방' 1만개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 서울사무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21일 왕진가방 포장을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중국 단둥(丹東)복지병원으로 건너갈 계획이다. 왕진가방은 압록..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