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아주 특별한 이웃 / 1907년 평양대부흥(최종)]
텔미댄스, 유희왕 카드는 저리 가라 지금은 왕진가방 저금통이 대세! 조그만 분홍색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샘복지재단에 가져오는 어린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염광 유치원 김신재 원장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왕진가방 저금통이 다른 저금통과 다른 것은 아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인식을 심..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아주 특별한 이웃 / 1907년 평양대부흥]
'아주 특별한 이웃'의 단골 손님, 염광유치원 어린이들이 또 한번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7살, 사랑의 바자회 지난 7월 13일, 염광유치원에서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바자회가 특별한 것은 7세반인 백합반 어린이 33명이 직접 준비하고 행사를 열었다는 점입니..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1907년 평양대부흥]
"1907년 성령의 불이 조선에 임했을 때" *'사랑의 왕진가방'은 주 사역지인 북한에 100년전 임했던 성령의 바람이 다시 불어와 평화와 풍족함이 넘치는 땅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3+4월호에 이어 <1907년 평양대부흥>을 연재합니다. 길선주 장로가 공개적으로 자기의 죄를 자백한 것을 계기로 평..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