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08년 1+2월 소식지 [사진에게 듣다]

2008. 2. 12. 14:57뉴스레터

 

가만히 돌아보면,

고통의 시간들은...

하나님과 더 뜨겁게 교통하는 시간.

사람들과 더 진실하게 교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통에 꼭 고통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고통이 교통을 더 쉽게 해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C O N T E N T S 

02/03/04

출발합니다 2008!

 

05/06/07

평양제약공장 개원 특집

방북보고 <역사적인 발걸음>

 

08/09

평양제약공장 개원 특집

에세이 <아, 그 곳 평양>

 

10/11

사역 사진

 

12/13

'용의주도 후원자' 캠페인

 

14/15

후원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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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과 기도제목

 

18

아주 특별한 이웃

 

*속지 ㅣ 왕진가방 속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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