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2008 여름 소식지] 새소식과 기도제목

 

Plus 1, Save 1 캠페인 시작
1명의 후원자가 늘어나면, 1명의 생명을 더 살릴 수 있습니다.
주위 분들에게 *'사랑의 비타민 1.1.1' 캠페인을 추천하여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북한 임산부와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되어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선물을 드립니다.

 

*사랑의 비타민 1.1.1.
1만원으로
1명의 북한 어린이 또는 임산부에게
1달 간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소식지의 변신은 무죄, 바뀐 소식지 이제 계절마다 나옵니다.
샘복지재단 정기소식지 '사랑의 왕진가방'이 이번 여름부터 계간지로 바뀌었습니다. 비영리단체인데 디자인이 너무 화려해 보인다는 지적에 따라 디자인과 포맷도 간소화해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그동안 디자인과 일러스트, 컨설팅으로 도와준 하트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뀐 소식지도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사랑의 저금통 후원 및 설명회
열린교회(담임목사 김남준) 주일학교 6개 부서(유치,유아,유년,초등,소년부,무디부 총 750여 명)에서는 5월 4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자기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북한의 어린이를 생각하는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후원금은 올해 8월에 있을 사랑의 왕진가방 재보충과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의 영양지원에 전액 사용됩니다. 열린교회는 지난해 어린이에도 250여만원의 동전을 모아 후원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4~5월동안 서울 제일성도교회(담임목사 황진수), 진주 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정남철), 경남 곤양교회(담임목사 정경태) 주일학교에서도 사랑의왕진가방 저금통 캠페인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여 안내_ 후원팀 이민환, 신보은 02-521-7366 samnetwork@hanmail.net

 

부전교회 유아부 바자회
부전교회(담임목사 박성규) 유아부에서 지난 4월27일, 제7차 '북한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부전교회에서는 작년 여름부터 매 계절마다 바자회를 열어 지속적으로 샘복지재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한국 2008 선교단체 박람회 참가
제11회 청년학생선교대회 '선교한국 2008'이 8월 4일~9일, 안산 동산교회에서 개최됩니다. 샘복지재단은 이 대회의 선교단체 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역자를 모집하고 사역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의 은혜로운 간증과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선교의 비전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라며, 참석하시는 분들은 샘복지재단의 홍보부스에 꼭 들러 주세요.

 

샘복지재단 정기기도회
세계에 흩어진 우리 민족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향한 뜨거운 기도는 계속 됩니다. 매월 첫주 화요일 아침 6시 30분과 저녁 7시30분, 서초동 샘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열리는 정기기도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7월 1일, 8월 5일, 9월 2일 아침6시30분/저녁7시30분

 

싸이월드 미니홈피 대박
싸이월드 첫페이지에 샘복지재단의 '사랑의 땅콩빠다'가 소개되어 6월 12일~17일 6일 동안 총 2만여 명이 샘복지재단의 미니홈피를 방문했습니다. 그 중 ?명이 1촌을 맺어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로 했고, 80여 만원의 후원금이 모여졌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모든 1촌님들께 감사드리고, 아직 샘복지재단 미니홈피를 와보지 않으신 분은 오늘 꼭 방문해 주시고 1촌 신청해 주세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town.cyworld.com/samf

 

매월 15일은 네이버 기부 데이 Give Day
매월 15일은 네이버에서 지정한 기부 데이(Give Day)입니다. 이 날 만큼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사이버머니인 콩을 무료로 모아 기증할 수 있는데요. 최대 5천원까지 가능하고 모은 콩을 샘복지재단에 기부하시면 네이버에서 그 액수만큼 현금화해서 샘복지재단에 후원하게 됩니다. 매월 15일 잊지 마시고 꼭 참여하주세요.
네이버 블로그 happylog.naver.com/sam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

토론의 성지, 다음 아고라에서 샘복지재단의 '사랑의 땅콩빠다 프로젝트'가 뜨겁습니다. 1,050명의 서명을 받아 6월 23일부터 인터넷 모금이 시작된 '사랑의 땅콩빠다'는 이틀만에 1백만원을 넘어섰습니다. 7월 12일까지 입니다. 지금 찾아 오셔서 그 뜨거움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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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동교회(담임목사 정현구)에서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 소식을 접하고 2천만의 상당의 식량 22톤을 긴급 지원해주셨습니다. 안팎의 사정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의 우리 형제자매들의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샘복지재단은 항상 북녘 동포들에게 귀한 사랑을 전하고 싶으신 분들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문의_ 전화 02-521-7366  Fax 02-521-7369  samnetwo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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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만나는 사랑의 왕진가방
홈페이지 www.sam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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