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2008 여름 소식지] 천사 명단

2008. 7. 23. 15:21뉴스레터

  

사랑합니다 후원자님!

 

보내주신 후원금은 노금래 회계사무소(02-2631-8414)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이 아름답게 꽃피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충성하겠습니다.

 

"3만원이 많아 보여도, 하루 천원씩만 모으면 한달 3만원이에요.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불우한 이웃을 위해 하루 천원 정도는 나눠야죠." - 후원자 김승희

 

"우리는 번 돈으로 생계를 꾸리고, 베푼 것으로 생명을 얻습니다." - 윈스턴 처칠

 

"우체통에 쌓이는 지로용지 중 기분 좋게 뜯어보는 유일한 지로용지. 은행가는 길에는 북한동포들을 위한 기도도 한답니다." - 후원자 김은진

 

"커피 2잔 아끼면 1만원이잖아요. 1만원 이면 북한의 4인 가족이 3주간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살 수 있대요." - 후원자 김원희

 

----------------------------------------------------------------------

나눔에 대한 후원자님의 생각을 보내주세요.

이메일 samnetwork@hanmail.net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02-5 샘복지재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