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 보내온 사랑의 메신져
2008. 10. 23. 09:45ㆍ소식전해요
경남 진주 제2 삼일교회 청년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SAM, the fun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이번 교회에서 진행하는 바자회에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꽤 많은 양의 물품을 구매하셔서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하기로 하시고는
저 사진처럼 기념 촬영도 해주셨네요^^ㅋ
아름답고, 재미있는 나눔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눔은 계속 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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