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새로운 사역 – 재중동포 학생 돌봄 사역 담당자 모집

 

2011년 9월부터  삼성꿈장학재단과 협력하여

샘복지재단 새로운 사역 – 재중동포 학생 돌봄 사역을 시작합니다.!!

 

 

중국 길림성 집안에는 14개의 학교를 통폐합하여 만들어진 유일한 조선족 학교가 있습니다. 이 학교의 학생들은 부모가 돈을 벌기 위해 타지(주로 한국)에 나가 있어 고아 아닌 고아로 자라거나 부모가 있는 학생들은 빈곤에 처해 있어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태 입니다. 우리동포의 아이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잘 알고 스스로 적성을 찾아가며 바른 한민족 디아스포라로 자라나서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 되도록 함께 동참하여 주세요

 

함께할 사역자모집

 

지역 : 중국 길림성 집안시

전공:  국문학 혹은 한국어교사, 독서지도사 등 한글과 독서 지도가능자 및 자격증 취득 예정자

최소체류 기간: 6개월

지원: 왕복 항공비, 체류비, 숙소 등.

나이: 제한없음

성별: 제한없음

모집인원 : 2명

 

 

지원방법

   첨부된 파일 작성후  메일이나 fax로 자료 송부

 

문의 & 담당

임구형 실장  sectionchief@samcare.org  070-8220-7232  010-2744-1936 fax 02-521-7369

 

 

재중동포 학생 돌봄 사역 후원계좌

신한 100-023-134102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SAM지원서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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