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대지진 2025, 113년 만의 재앙… 피해 상황과 우리가 도울 방법은?

 

[113년 만의 대지진] 미얀마, 지금 구조가 절실합니다.

 

 

한 사람을 살리는 건, 무너진 미얀마를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지금, 미얀마를 살릴 시간입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 미얀마 113년 만의 강진, 피해 상황은 얼마나 심각할까?

2025년 3월 28일 오후 3시 20분, 미얀마 만달레이주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113년 만의 최대 규모 지진으로 기록되며, 이후 규모 6.4의 여진도 이어졌습니다.

지진은 순식간에 마을을 삼켰고, 수많은 생명이 무너졌습니다.

📌 지진 피해 요약

발생 시각: 2025.03.28. 15시 32분 4초
진앙: 미얀마 중북부 지역
규모: 리히터 규모 7.3
사망자 수: 계속 집계 중
전기·수도·의료 마비, 통신 두절 지역 다수

 

이러한 피해는 단순히 건물의 붕괴를 넘어서, 전국적인 재난상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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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잃은 이재민, 폐허 위에 선 아이들

지진 직후, 미얀마 전역에서는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맨발로 폐허를 걷고, 가족을 잃은 어른들은 밤새 무너진 집터를 지킵니다.
전기와 수도가 모두 끊긴 상황 속, 수만 명의 이재민이 야외 천막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깨끗한 식수가 부족해 전염병 위험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땅이 흔들렸고, 집이 그대로 무너졌어요.
아빠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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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미얀마 긴급구호 후원

현재 샘복지재단을 포함한 여러 국제구호단체들이 미얀마 현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샘복지재단은 국내 미얀마 이주노동자 공동체, 미얀마와 태국 국경에서 난민을 지원하고 있는 현지 NGO 및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지금 가장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신속하게 긴급 물자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 긴급 식수 및 식량 지원: 생존키트(식량 및 식수) 12,000원×500세트=6,000,000원

✔️ 의약품 및 응급 치료 제공: 생존키트(위생 및 의약품) 8,000원×500세트=4,000,000원

* 후원금 100% 전액은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됩니다.
* 회차별 지원 방식으로, 일정 금액이 모이면 즉시 현지에 전달되어 지원이 진행됩니다.
* 모금 규모에 따라 단기 구호를 넘어, 장기 재건 사업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지원은 투명하게 운영되며, 후원자에게 정기적인 보고가 제공됩니다.

 

📢 왜 지금 후원이 중요할까요? 📍 후원 방법 안내

긴급 구호는 속도가 생명입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지역은 외부 도움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희망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한다면, 무너진 삶도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 후원 방법 안내 

미얀마 긴급구호 캠페인

 

지금, 우리가 함께해야 할 시간입니다

국경은 달라도, 고통은 같습니다. 무너진 건 건물만이 아닙니다. 희망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지금, 우리의 작은 손길이 그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해주세요.

📢 지금 바로, 미얀마를 위한 희망의 손길을 건네주세요.

https://sam-f.tistory.com/7723303

2025 미얀마 긴급구호, 지진으로 무너진 삶,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