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동행 19일차-최남단 제주 '한라에서 백두까지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 오게 하소서'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북한 동포를 위한 지역별, 주제별, 사역별, 분야별 기도주제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이어나가면서 저금통 모금으로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정치적, 이념적 갈등과 차이를 넘어 복음적 관점에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은 한국 교회와 성도의 사명입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듯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의 손길이 복음적 통일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끊임없이 이어졌..

40일간의 동행 18일차-평화의 노력 목포 '남과 북이 열린 대화로 관계를 개선해 나가게 하시고, 한국 교회가 통일의 마중물이 되게 하소서' 목포는 평화와 통일을 향한 노력의 중심지입니다. 이곳에서 출발하는 국도 1호선은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중요한 도로로서,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북한 동포를 위한 지역별, 주제별, 사역별, 분야별 기도주제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이어나가면서 저금통 모금으로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정치적, 이념적 갈등과 차이를..

40일간의 동행 17일차-유라시아 철도의 시작, 부산 '한반도에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소서' 우리의 꿈은 평화롭고 통일된 미래입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함께 노력하고 배우며 성장해야 합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북한 동포를 위한 지역별, 주제별, 사역별, 분야별 기도주제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이어나가면서 저금통 모금으로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정치적, 이념적 갈등과 차이를 넘어 복음적 관점에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은 한국 교회와 성도의 사명입니다. 작은 촛불 하나..

40일간의 동행 16일차-통일딸기 밀양 '남과 북에 주신 좋은 것들을 나누고, 협력함으로써 평화를 넘어 상생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북한의 자연환경과 남한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상호 유익한 협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북한은 딸기 생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기술 및 자원 부족으로 인해 생산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반면, 남한은 딸기 생산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남한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여 북한에서 딸기를 생산하여 시장에 공급하는 사업이 진행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북 경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호 이해와 평화적인 교류가 촉진될 수 있습니다. 남북 경제 협력은 평화와 화해를 위한 긍정적인 노력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

40일간의 동행 15일차-삼수령 태백 '삼수령에서 동해, 서해, 남해로 갈라져 흐르는 강물처럼, 북한에도 생명의 강이 흘러가게 하소서' 삼수령은 태백산맥의 한 지점으로 이곳에서 시작된 강물은 동해, 서해, 남해로 흐르게 되며, 이는 한반도의 지형적 특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점 중 하나입니다. 삼수령에서 흐르는 강물은 생명의 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강물은 농업과 생활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고, 자연을 풍요롭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나오는 물이 북한의 다양한 지역으로 흐를 수 있다면,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서 더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통일과 평화는 우리의 공동 목표이자 꿈입니다. 이곳에서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해보고, 그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40일간의 동행 14일차-최북단 고성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산가족의 아픔과 호소를 들어주옵소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대화와 소통이 이뤄지게 하소서' 고성은 우리의 한반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지역 중 하나로, 그만큼 이곳은 남과 북이 만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산가족의 아픔과 호소가 끝없이 흘러나옵니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하며,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향해 희망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북한 동포를 위한 지역별, 주제별, 사역별, 분야별 기도주제와 한반도 평화와 통일, ..

40일간의 동행 13일차-국토 정중앙 양구 '평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일시적 휴전이 아닌, 완전한 종전으로 전쟁을 끝내게 하소서' 국토 정중앙 양구는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강산에 이르는 첫 고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구는 우리의 국토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곳에서의 평화와 안보가 한반도의 전체 안정과 직결됩니다. 현재 양구는 한국 전쟁에서의 역사적인 중요성과 함께 통일안보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중심에서 평화를 바라보며, 과거의 상처를 넘어 통일과 협력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입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40일간의 동행 12일차-민통선 지역 철원 '오랜 시간 기다림에 지쳐서 무관심해진 통일의 소망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소서' 철원은 한국 전쟁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철원은 전쟁의 상처와 어려움을 넘어서 평화와 협력을 향한 노력의 상징이 되어 있습니다. 철원은 DMZ(비무장지대) 관광지로서 그 역사적인 중요성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쟁의 아픔과 분단의 상처를 직접 목격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이를 넘어서 통일과 평화를 향한 열망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철원을 방문하면서, 과거의 아픔을 회고하고 미래를 위한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평화와 협력을 향해 나아가는 한 걸음을 시작해봅시다. 샘..

샘복지재단,40일간의동행,사순절,기도운동,기도캠페인,북한사역,기도동행,북한을위한기도,한반도평화,사순절기도집 40일간의 동행 11일차-평화수도 파주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바라볼수록 통일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파주에 위치한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북한과 가까워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우리에게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분단의 상처와 현실을 직접 확인하면서, 통일과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북한 ..

40일간의 동행 10일차-남과 북의 강이 만나는 김포 '북한을 긍휼함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미움보다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게 하소서' 김포시에 위치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북한과 조강(朝江)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남과 북의 강이 하나로 연결되어 흐르는 조강(朝江)이 경계를 넘어 함께 흐르듯, 이곳에서는 평화로운 해결과 협력의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로 이곳에서 평화와 협력의 가치가 더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에서 남과 북이 함께 흐르는 조강(朝江)을 통해 두 지역 간의 협력과 평화의 미래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