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으로 북한의 문을 두드려라'
샘복지재단과 광주제일교회(담임목사 권대현)는 6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한의 문을 두드려라'라는 주제로 북한 선교 주간 연합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합행사에는 북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북·중 국경 사이를 흐르는 두만강 건너의 북한 모습과 대북지원 과정을 촬영한 사진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 물품전시를 통해 북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북한을 위한 기도 후원 신청과 12가지 북한을 위한 기도제목을 담은 기도 카드를 가져가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대북지원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광주제일교회 두드림 선교팀에서 사역 헌금을 후원해주셨..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