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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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록 대표의 편지> 후원자님의 응원과 힘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후원자님, 불볕과 같은 폭염 속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와 아내 박권사는 날마다 후원자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북한 동포들의 생명 살리는 일과 이 나라 이 민족의 다음 세대들을 위한 일, 한민족동포와 세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사랑도 참 크기에 이 편지를 쓰기까지 여러 번 고민하고, 되묻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용기를 내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샘복지재단은 북한 동포 돕는 일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UN제재와 미국제재로부터 면제 승인을 받아 작년 33톤의 응급식량이 담긴 2개 컨테이너를 보냈습니다. 엄중한 제재하에 있어서 매년 사..
2023.09.20 -
9월 특별호_북한 긴급구호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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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선샤인프로젝트 여름사역 시작!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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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식지_RUTF를 통해 생명살리기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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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식지_ 샘복지재단과 동행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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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록 대표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저자 사인회 열려(댓글 달아요!~)
* 댓글로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이름과 핸드폰번호 뒷자리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선착순 100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예) 김태홍 5888 <박세록 대표 2010년 저서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오는 2010년 4월 3일(토), 신논현역 사거리에 위치한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1층에서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 저서..
2010.03.24 -
[2006 후원의 밤] 박세록 총재
간증을 나누시는 박세록 총재
2008.01.14 -
직접 진료하는 박세록 총재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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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사랑의 왕진가방'의 시작
2004년 북한 현지에서 직접 작업과 분배를 했던 사진들 입니다.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2007년을 마감하며]
가방에서 꺼내본 2007년은 참으로 많은 시간들과 일들이 지나갔지만, 기억나는 것은 12월이 되었다는 것뿐입니다. 빠른 시간 탓하지 말고 남은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 이해가 됩니다. 2007년도 어느 해 못지 않게 바쁜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그 동안 중국 심양과 단동 시내에 흩어져 있..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