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만성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는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해 특별영양소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는 11월30일에는 평양에 짓고 있는 제약공장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영양소 보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의 박성복 홍보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