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비타민 1.1.1
2008. 1. 2. 10:56ㆍ소식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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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면
극심한 식량난 가운데 영양불균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를 도와주세요.
지난 2007년 12월에 완공된 샘사랑 평양제약공장에서는 한 달에 15만명 분의 약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 약을 생산하기 위해선 2천5백만원의 예산이 매월 필요합니다. '사랑의비타민111'캠페인을 통해 계속적으로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를 살리는 일에 동참해 주시고 주분들에게도 권유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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