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3. 10:25ㆍ뉴스레터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영양소 보내기
<사랑의 비타민 111>
하루 3번, 3분동안, 식하 후 3분 이내 양치질을 하자는 333운동,
행운의 숫자 777이 세 번 연속으로 쓰리세븐 777,
추억의 만화 은하철도 999
111은 333, 777, 999 등과는 비교도 안 될 만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사랑의 비타민 11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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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이면
1명의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1달 동안 필요한 영양소를 보급할 수 있다는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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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영양부족 현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영양부족 현상으로 20년 후 남북간의 키 차이는 10cm가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10cm는 인종적 차이에 버금가는 엄청난 체형 격차로 통일이 되어서도 남북간 사회통합의 심각한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치명적인 것이 바로 영양부족입니다.
전문가들은 "영. 유아들이 엄마 뱃 속에서부터 만성 영양 실조에 시달리게 되면 기형아로 출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훗날 ① 질병 면역력 저하, ②신체 능력 약화, ③인지. 학습 능력 약화, ④노동생산성 저하, ⑤만성질환. 성인병 위험 고조 등의 후유증을 겪게 된다"고 말합니다.
'사랑의 왕진가방'은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는 이름모를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들을 위해 매월 1만원 이상 후원해 주실 <사랑의 비타민 111>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아래 전화번호로 전화 주시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셔도 되고, 이 소식지 제일 뒷장의 후원신청엽서에 성함을 적어 보내주셔도 됩니다. <사랑의 비타민 111> 캠페인은 미국, 호주,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천명 선착순 모집입니다.
후원문의 02-521-7366~8 홈페이지 www.samf.net
후원계좌 우리은행 985-028524-13-001(사단법인 샘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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