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3. 11:39ㆍ뉴스레터
1. 비타민 후원자 목표 5천명!
매월 1만원 후원으로 북한 어린이, 임산부 1명에게 1달간 필요한 비ㅏ민과 영양제를 전달하는 '사랑의 비타민111'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미래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 캠페인이 활성화 되도록 주위 분들에게 권유를 부탁드립니다.
2. CTS 기독교TV의 '내가 매일 기쁘게'프로그램에 박세록 대표가 초청되어 출연했습니다. 지난 6월 11일 방송되었고 '사랑의 왕진가방'홈페이지(www.samf.net)와 CTS홈페이지(www.cts.tv)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3. '사랑의 왕진가방'본부(샘의료복지재단 한국본부)가 6월 4일, 서울 서초동으로 이전했습니다. 6월 21일 드린 이전 감사예배에 림택권 후원이사장님을 비롯 많은 관계자와 후원자님께서 참석해 주셔서 '사랑의 왕진가방'의 새 발걸음을 격려해주셨습니다.
*새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02-5
*새전화번호 : (02)521-7366~8/ Fax (02)521-7369
4. 북한 동포들을 위한 정기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매월 첫번째 화요일 아침 6시30분과 저녁 7시30분, 서초동 '사랑의 왕진가방' 본부에서 열릴 기도회에 많은 후원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8월7일부터 시작해 9월4일,10월9일,11월6일,12월4일로 기도의 끈은 계속 이어집니다.(참석문의 02-521-7366)
5. 제7회 열린세미나가 오는 7월189일 저녁 7시, 만나교회에서 열립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새터민 간증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기도와 참석 바랍니다.
6. 왕진가방 재보충 작업(선샤인 프로젝트, 본문 5쪽 참조)이 8월 21~25일 실시됩니다. 약 40여 명의 후원자분들을 모시고 중국 단동복지병원에서 이뤄질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7. 6월에 예정 되었던 박세록 대표의 간증집회가 잘 끝났습니다. 간증 집회가 있었던 곳은 부산 부전교회, 부산 예동성결교회, 진주 칠암교회, 서울 예수비전교회(신도림) 등입니다. 참석해주시고 사랑을 나눠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8. 대외 설명회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강연 : 장로회 신학대학교 리더십 아카데미 /7월19일
*홍보부스 운영 : 성서한국 /7월24~28일 강원대학교
제10차 의료선교대회 /9월 14~16일 분당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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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왕진가방'은 샘의료복지재단의 브랜드 네임입니다. 더욱 많은 분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대외 홍보물에는 샘의료복지재단이라는 이름과 함께
'사랑의 왕진가방'이 쓰이고 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샘의료복지재단의 사업목표, 방향, 조직 등에는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 샘안양병원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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