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목차]

2008. 1. 3. 14:55뉴스레터

사진에게 듣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두 여인을 주목해본다.

안구 검진기를 통해 노인의 노안을 들여다본다.

희끗해진 머리만큼 희뿌옇게 보이는 눈으로 의사를 본다

 

삼각간에 아무 애기도 오가지 않았지만,

우리는 저마다 애정의 눈으로 소통한다.

본다는 건 때때로 언어가 될 수도 있다.

 

*중국 집안에서 조선족 할머니를 진료하고 있는 영국 의료봉사팀(소아과 전문의 베스)

 

C O N T E N T S

 

02/03/04
특별한 인터뷰 _ 취엔

 

05

만원 캠페인


06/07
사랑의 비타민 제약공장


08/09
사랑의왕진가방 후원콘서트


10/11
이미지 사역소개


12/13
왕진가방 속 편지 I


14/15
왕진가방 속 편지 II


16/17
아주 특별한 이웃
1907 평양대부흥(최종회)


18/19
새소식과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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