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복지병원과 8월의 푸르른 하늘
2008. 2. 14. 10:38ㆍ소식전해요
2007년 8월, Sunshine Project 때 찍었던 단동복지병원의 정문과 하늘입니다.
이런 하늘을 바라보며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의 가사처럼
하늘을 두루마리 삼으신 하나님의 옷자락 한편에 자리 잡은
단동복지병원을 바라보시며 흐뭇해 하실 그 분을 묵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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