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3+4월 소식지] 박세록 총재 글 / 목차

2008. 3. 21. 11:47뉴스레터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매서웠던 겨울 추위가 물러가고 세상은 봄을 움틀 준비를 합니다. 개원한지 만 8년을 맞이한 우리 단동복지병원도 봄을 맞는 샛싹 같은 마음으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근의 조선족 동포뿐만 아니라, 강을 건너 북한에서도 매달 50 여 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으러 옵니다. 환자들이 오면 우리 사ㄹ역자들은 정성껏 치료하는 것은 기본, 여러분들이 사랑으로 보내주신 여러가지 생필품들을 풍성하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 투박한 두 손을 붙잡고 영혼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새 봄이 왔습니다. 부활의 감격을 다시 상기하며 말씀으로 하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뜨거운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2008년 3월 샘복지재단 대표 박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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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N T E N 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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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게 듣다

 

02/03/04

특별한 인터뷰_송정미

 

06/07

왕진가방 속 편지

 

08/09

평양제약공장 소식

 

10/11

포토 에세이

 

12/13

SAM, the fun - 나눔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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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원 목사가 말하는 북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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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나누는 법_나누는 김록권

 

16/17

사랑합니다 후원자님

 

18/19

새소식과 기도제목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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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_왕진가방은 어디서 어떤 일들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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