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저금통 스티커 붙이기 자원봉사 "김록권 후원이사 가정"

2008. 12. 18. 15:45소식전해요

 

'사랑의 영양버터, 북한 친구들에게 생명을'

1000장의 작업을 12월 18일(목)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요렇게 붙이는 것이죠~^^

 

 

김록권 후원이사 가정 모두가 나와서 봉사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붙이고 있는 김태완 자원봉사자.

 

온 가족이 함께 열심히 붙여나갑니다.

거의 끝날 때 즈음...

 

 

김록권 후원이사께서 스티커가 붙여진 저금통들을

박스에 담습니다.

 

스티커로 눈빛 한 번 날려주시는 센쓰?!

 

 

오늘의 마지막 저금통을 들어보이시는

김현경 자원봉사자(김록권 후원이사 아내).

 

 

마지막 저금통 박스에 사랑의 왕진가방 스티커로 표시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에도 저금통 5000개에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연락을 주시고

"봉사 하고 싶습니다." 말씀해주세요.

 

자원봉사 신청_ 샘복지재단 02-521-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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