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역(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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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간의동행 (1-4일) 1주차 소식 '첫 걸음'
안녕하세요. 샘복지재단입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40일간의 동행'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북한 동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그 한 사람을 만나고, 찾는 일이 정말 어렵고, 힘들어진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40일간의 동행'에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정말 소중하고 귀중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40일간의 동행'은 하루에 1분! 만이라도 충분합니다.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주세요. 하나님의 시선으로 북한을 바라봐주세요. 미워하는 만큼 용서와 사랑이 필요한 이들이기에 우리가 먼저 구원의 애통함으로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는 '40일간의 동행'이 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샘복..
2024.02.17 -
40일간의 동행 4일차 기도영상
40일간의 동행 3일차 기도영상입니다.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을 아름답게 하소서. 남과 북을 잇는 사역을 안전하게 지켜주소서.' 우리는 복음으로 통일을 개척하고자 하는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복음의 힘으로 남과 북을 잇는 사역을 지속해 나가며 하나님의 나라가 오리라는 소망으로 함께 걸어 갑시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북한 동포를 위한 지역별, 주제별, 사역별, 분야별 기도주제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이어나가면서 저금통 모금으로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정치적, 이념적 갈등과 차이를 넘어 복음적 관점에서 북한..
2024.02.17 -
40일간의 동행 3일차 기도영상
40일간의 동행 3일차 기도영상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온 땅에 선포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는 이제 더 이상 평화와 통일에 대해 멀리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국경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는 나라로 거듭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북한 동포를 위한 지역별, 주제별, 사역별, 분야별 기도주제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이어나가면서 저금통 모금으로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정치적, 이념적 갈등과 차이를 넘어 복음적 관점에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은..
2024.02.16 -
40일간의 동행 2일차 기도영상
40일간의 동행 2일차 기도영상입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주님만 섬기는 나라 되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한반도의 모든 곳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나라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북한 동포를 위한 지역별, 주제별, 사역별, 분야별 기도주제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이어나가면서 저금통 모금으로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정치적, 이념적 갈등과 차이를 넘어 복음적 관점에서 북한 동포를..
2024.02.15 -
40일간의 동행 1일차 기도영상
40일간의 동행 1일차 기도영상입니다. '전쟁으로 나누어진 우리는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기도가 평화를 찾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쟁과 대립으로 인해 나누어진 이 땅을 위한 기도는 중요합니다. 이 땅은 상처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분단의 현실은 우리에게 큰 아픔을 안겨주고, 많은 이들이 그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위한 평화의 길을 열어주는 힘이 될 것입니다.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 동행'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캠페인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북한 동포를 위한 지역별, 주제별, 사역별, 분야별 기도주제와 한반도 평화와 통일..
2024.02.14 -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한의 문을 두드려라'
샘복지재단과 광주제일교회(담임목사 권대현)는 6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한의 문을 두드려라'라는 주제로 북한 선교 주간 연합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합행사에는 북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북·중 국경 사이를 흐르는 두만강 건너의 북한 모습과 대북지원 과정을 촬영한 사진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 물품전시를 통해 북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북한을 위한 기도 후원 신청과 12가지 북한을 위한 기도제목을 담은 기도 카드를 가져가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대북지원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광주제일교회 두드림 선교팀에서 사역 헌금을 후원해주셨..
2023.09.20 -
북한 동포를 위한 긍휼의 마음
긍휼 矜恤 부모가 자녀에게, 형이 동생에게 가지는 애틋한 정을 의미한다(시 103:13; 사 13:18). 따라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긍휼을 베푸는 자세 역시 부모 형제 사이의 애틋한 정을 나누는 심정으로 행해져야 함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긍휼 [矜恤, mercy]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긍휼한 마음을 품고 북한 동포를 돕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나누어진 마음을 잇고,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올해도 북한꼬마,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길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꼬마의 체온을 보호하고, 생명을 지켜주고자 합니다. 북한 동포를 위한 긍휼의 마음을 품고 함께 해 주세요. 22 겨울나기 캠페인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 북녘동포 겨울나기 캠페..
2022.12.08 -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북한의 태도를 보면 겉보기엔 말보다 행동으로 더 많은 것을 표현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찬찬히 톺아보면 그들의 소리 없는 말들이 더 크게 들리는 듯합니다. 여러 지구촌 이웃 나라들이 남북관계에도, 한반도 평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북한을 향해 말하고 있지만, 우리만큼 그들의 조용한 외침을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어떤 상황속에서도 우리는 북한을 위해 무릎 꿇고 간구하는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단지 북한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기도밖에 없어서가 아닙니다. 사람의 눈으로만 바라보면 남북관계와 한반도의 평화는 더욱 요원해질 것 같지..
2022.03.30 -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후원 신청하시고 기도카드 받으세요~
우리의 사명은 북녘동포를 위해 중보하는 것입니다. 샘복지재단은 북녘동포를 먹이고, 입히며, 치료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와 후원자의 사랑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마음에는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다스리는 북녘 땅이지만,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북녘동포들이지만, 좌우를 분별치 못한 니느웨성 사람들과 같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더 알리고, 외쳐야 함에도 분단의 경계를 넘지 못한 채 남북한의 대립과 갈등은 지속되었고,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은 더 치열하게 부닥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동포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도와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완전히 채워지지 않았던 갈급함은 중보 기도..
2021.06.03 -
2021년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5~10일차 기도자료>
안녕하세요. 샘복지재단입니다. 40일간의동행은 사순절 기간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저금통 나눔을 실천하고, 북녘 동포를 위해 기도하는 캠페인입니다. 사순절(四旬節, The Lent) 사순절을 뜻하는 이 단어는 앵글로 색슨족의 ‘봄’에서 기원합니다. 땅 속에 묻힌 씨앗이 껍질과 어둠을 뚫고 나와 새싹을 돋는 것처럼, 부활절 전 40일 동안 주님의 수난과 죽음에 초점을 맞춰 회개와 절제, 금식, 선행을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기로 한 우리 역시, 그분의 죽음을 넘어 선 사랑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예수그리스도와의 만남과 연합이 있는 절기로써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그리고 북한동포와도 함께 하신다는 부활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요~ 신청하시면 저금통과 기도책자를 우편으로..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