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역(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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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1~4일차 기도자료>
안녕하세요. 샘복지재단입니다. 40일간의동행은 사순절 기간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저금통 나눔을 실천하고, 북녘 동포를 위해 기도하는 캠페인입니다. 사순절(四旬節, The Lent) 사순절을 뜻하는 이 단어는 앵글로 색슨족의 ‘봄’에서 기원합니다. 땅 속에 묻힌 씨앗이 껍질과 어둠을 뚫고 나와 새싹을 돋는 것처럼, 부활절 전 40일 동안 주님의 수난과 죽음에 초점을 맞춰 회개와 절제, 금식, 선행을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기로 한 우리 역시, 그분의 죽음을 넘어 선 사랑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예수그리스도와의 만남과 연합이 있는 절기로써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그리고 북한동포와도 함께 하신다는 부활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요~ 신청하시면 저금통과 기도책자를 우편으..
2021.02.05 -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기도책자와 저금통 보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독교 보건의료 NGO 샘복지재단입니다. 2021년 사순절 기간(2/17~4/3) 동안 한국 기독교 선교 초기 이북지역에 세워진 북한 교회와 병원을 살펴보면서 고난이 겹쳐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북녘동포들을 위해 기도하는 ‘40일간의동행’ 사순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40일간의동행은 사순절 기간 동안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며, 저금통 나눔을 실천하고, 북녘 동포를 위해 기도하는 캠페인입니다. 올해 ‘40일간의동행’ 사순절 캠페인에는 한국 기독교 선교 초기 이북지역에 세워진 북한 교회와 병원을 살펴보면서 고난이 겹쳐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북녘동포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샘복지재단의 ‘40일간의동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순절(四旬節, The Lent) ..
2021.02.05 -
2021 사순절 기도와 교육 함께 해요~
‘40일간의 동행’은 사순절 기간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며, 북한 동포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함께 기도하며, 저금통 모금으로 북한 동포들을 돕는 캠페인입니다. 자세히 보기 https://samcare.campaignus.me/ 40일간의동행 북녘동포를 위해 기도하는 40일간의동행 캠페인입니다. samcare.campaignus.me
2021.01.29 -
북한동포 돕는 NGO 샘복지재단
안녕하세요~ 북한동포 돕는 NGO 샘복지재단입니다. 샘복지재단 소개영상 샘복지재단은 아가페(Agape) 정신과 인도적(Humanitarian) 관점에서 북한 동포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주목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백 마디 말보다 진실한 행함으로 먼저 다가설 때, 분단의 아픔과 갈등에서 진정한 회복을 경험할 수 있고, 화해와 일치를 실현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샘복지재단의 사명과 미션 샘복지재단은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북한 동포들을 동포들을 먹이고, 입히며, 치료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의료와 복지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을 합니다. 나아가 디아스포라 한민족과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섬기는 일을 합니다. ● 샘복지..
2020.12.04 -
선교지에서 기독병원을 운영한다는 것은...
단동복지병원의 현재와 미래 나는 미국에서의 많은 스케줄을 뒤로 하고 1월 초에 단동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곳 날씨가 영하 15℃라는 말을 듣고 상상이 되지 않아 두려운 마음도 들었지만, 지난해 연말부터 연초까지 2개월 동안의 단동병원 형편을 생각하면 하루도 지체할 수 없었기에 급한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단동병원을 맡아 8-9년 동안이나 수고하던 본부장과 재무과장이 갑자기 안식년을 가게 되어 마치 주인 잃은 배처럼 어려운 상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도착하는 날부터 산적해 있던 일들과 외부적인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직원들의 불만과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중국은 지금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
2013.04.09 -
4월 소식지 Spring_선샤인 프로젝트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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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식지- 민들레 우리말 교실 20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