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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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unshine Project] 첫 날 작업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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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unshine Project] 첫 날 작업
선샤인 프로젝트 참가자 중 제일 어렸던 안찬경 학생(당시, 중2)
2008.01.08 -
[2007 Sunshine Project] 첫날 작업 모습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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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unshine Project] 2007.8.21 첫날부터 작업 시작
첫날 도착해서 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재보충 1만개였거든요.^^;
2008.01.08 -
[2007 Sunshine Project] 최경희 사모님 기도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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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unshine Project] 도착 후 간단한 설명을 듣는 중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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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unshine Project] 왕진가방 재보충 출발!
2004년 보급된 왕진가방의 재보충을 2007년에는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중국 단동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2008.01.08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선샤인 프로젝트]
왕진가방 1만개 포장, 선샤인 프로젝트 "선한 사마리아인들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해온 왕진가방 1만개 포장 작업, 선샤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북한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적기에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2008.01.03 -
샘복지재단 7+8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선샤인 프로젝트]
나누는 것은 곧 채우는 것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면 내 것이 줄어들 것 같죠?" 인터뷰 시작부터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그녀의 나눔예찬에 넋을 잃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했다. 앗, 실수. "아~뇨! 절대 그렇지 않아요. 통장 잔고는 만원, 2만원 줄어들지 몰라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선샤인 프로젝트]
해서 2억 7천만원을 마련했습니다. 결국 2억 3천만원 빚을 지게 되었지요." 이미 평양 제3인민병원을 도와 개원하느라 사재를 다 털었던 박 대표는 앞이 깜깜했다고 했다. 빚 걱정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이루던 어느 날 아침,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셨다. "하루는 일어났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