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3. 15:35ㆍ뉴스레터
2007년 11+12월 새소식
1. 비타민 후원자 목표 5천명!
매월 1만원 후원으로 북한 어린이, 임산부 1명에게 1달간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제를 전달하는 '사랑의 비타민 111'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미래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 캠페인이 활성화 되도록 주위 분들에게 권유를 부탁드립니다.
2. 2007 사랑의왕진가방 후원콘서트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10월 30일(화) 저녁 7시, 베다니 교회, 북한사역간증: 박세록 총재, 찬양: 부흥한국(고형원)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약 1억 3천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수익금은 북한의 임산부와 어린이를 위한 특별영양소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3. 12월 1일부터 6일까지 평양 샘사랑 제약공장 완공식을 위해 방북합니다. 12월 3일 예정되어 있는 완공/개원식과 방북팀의 안전한 여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더 많은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들이 평양 샘사랑 제약공장을 통해 혜택을 받아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샘복지재단의 사역을 소개하는 방송이 다음과 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많은 시청바랍니다.
*MBC TV / 12월6일 오후 2:05~3:00
특집다큐2부작 '휴전선 너머 희망을 심는 사람들'
1부 '사랑의 왕진가방, 압록강을 건너다'
*CTS 기독교TV / 11월 17일 오전 10:20
'아름다운 발걸음'(단기의료봉사 소개)
*KBS 라디오 / 12월 23일 오후1시, 5시, 12월 24일 새벽 1시_1시간
'한민족 하나로'(박세록 대표 출연)
5. 박세록 대표 북한사역 간증집회 안내
가까운 분들의 참여와 집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11월11일 하동군 기독교연합회 (15:00, 하동 문화예술회관)
11월18일 분당한샘교회 11:00 & 13:30
6. 북한 동포들을 위한 뜨거운 기도회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매월 첫주 화요일 아침 6시30분과 저녁7시30분, 서초동 샘복지재단 본부에서 열리는 정기기도회에는 50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북한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전 말씀은 림택권 목사님(전 아세아 연합 신학대학교 총장)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참고로 12월은 방북 관계로 둘째주 화요일인 12월 11일에 정기기도회를 갖습니다. (참석문의 : 행정팀장 이민환 02-521-7366)
7. 압록강 건너 북한땅이 한눈에 보이는 중국 단동복지병원에서 봉사할 사역자를 찾습니다. 단동복지병원은 한국의료진 15명 등 총 50여 명의 봉사자가 함께 일하고 있는 샘복지재단 북한 사역의 작전본부 입니다. 북한과 조선족 등 소외된 우리 민족을 마음에 품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모집분야 : 의료인 및 일반인
*의료인은 의사(모든 과목 레지던트 이상), 한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기간 : 단기(3개월 이상) 및 장기(1년 이상)
*3개월 이상 사역자에게 숙식 무료제공
-문의 : 샘복지재단 문병환 실장 02-521-7366 / samnetwo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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