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샘복지재단 가을 정기 소식지] 사역안내 간지

 

 

 

 

* 북한 안에서는

<사랑의 왕진가방>
2004년 겨울, 5000개의 북한 진료소에 1만개의 왕진가방을 보냈습니다.

북한의 의료시스템을 통해 북한주민들이 꾸준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1개를 위해 5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301-0020-1475-31
              국민 547801-04-049958

 

<사랑의 비타민>
2007년 12월, 전세계 샘복지재단 후원자들을 통해 완공된 평양제약분공장을 통해

'비타민 1.1.1'(1만원으로 1명의 북한 어린이 또는 임산부에게 1달 간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를 공급)캠페인을 지원합니다.
사랑의 비타민을 임산부와 어린이에게 공급하기 위해 1달에 2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신한 100-023-134102

 

<사랑의 영양버터>
5세 미만의 영양실조의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는 식품을 만들어 공급합니다. 땅콩 및 곡식류, 비타민, 항생제, 식용오일, 우유 등의 재료를 섞어 만든 식품을 3개월 동안 먹여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사랑의 영양버터를 지원하기 위해 1달에 5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신한 100-023-134090

 

 

 

* 북한 밖에서는

<사랑의 왕진버스>
압록강, 두만강을 따라 돌아다니며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분들에게 무료로 진료를 떠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마련된 '사랑의 왕진버스'에는 각종 의료기기들이 탑재되어 강변지역 주민들을 위한 진료들을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왕진버스 및 환자결연후원을 하기 위해 1달에 3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외환 364-22-00550-6

 

<사랑의 왕진버스 in Korea>
지난 2010년 5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시작한 사역입니다. 국내의료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사랑의 왕진버스 in Korea 사역을 위해 1달에 3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선사인 프로젝트>
'선한 사마리아인'의 줄임말인 선사인 프로젝트(Sunshine Project)는 2007년부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왕진가방 재보충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총 3년간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통해 2만 3천여 개의 왕진가방과 약 70만 가지의 약품들이 재보충 되었습니다.
선사인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참여가 필요합니다.

 

 

문의_ 샘복지재단 Tel 02-521-7366 Fax 02-521-7366   samnetwork@hanmail.net

*예금주명은 모두 '사단법인샘복지재단'입니다
** 사랑의 저금통은 언제나 진행 중입니다.
www.loveba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