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6. 14:56ㆍ뉴스레터
* 샘케어 한국본부
한국본부장: 김익중(krijk4u@samcare.org / 070-8220-7236)
H 기업에서 다년간 근무하시며 경험하신 노하우를 2011년 9월부터 한국본부를 위해 나눠주고 계십니다. 중국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회와 단체, 그리고 기업과의 연합함과 한국본부 스탭진 운영을 지혜롭게 이끌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 가운데 본부장의 직분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상임이사: 양태임(krdirector@samcare.org / 070-8220-7233)
일흔이 넘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열정을 갖고 계시는 분. 한국본부 창설 때부터 지금까지 샘케어의 사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산 증인.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기시는 한국본부 사무실 큰 누님! 재정부분을 이주향 과장과 함께 섬겨주고 계십니다.
실장: 임구형(krlkh@samcare.org / 070-8220-7232)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샘케어의 베테랑 간사. 사업 기획과 사역자 파송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본부 실장님. 실무적인 모든 일을 정리하고 중국과 한국, 그리고 간사들과 리더쉽 사이에서 중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과장: 이주향(krsupport@samcare.org / 070-8220-7235)
정말 참하고 준비된 신부감. 샘케어 5년 차 선배 간사님. 재정과 총무, 회원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유치원 친구들도 이해하기 쉬운 북한 친구돕기에 대한 강의로 섬깁니다.
홍보담당 간사: 김태홍(krcommunications@samcare.org / 070-8220-7231)
이제 결혼한지 1년도 않된 새신랑. 샘케어 사역 4년 차. 사역 홍보와 각종 인쇄물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샘케어에서 발행되는 대부분의 글과 사진은 김태홍 간사의 손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기획담당 간사: 김성수
10월 1일부터 새롭게 섬기게 된 간사. 신입이지만 신입답지 않은 경력과 능력을 자랑하고 있는 김성수 간사는 앞으로 기대되는 인재입니다. 기존 간사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능력과 신앙을 가진 귀한 새 일꾼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일들을 기대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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