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토)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박세록 대표의 저자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지하 1층 에스컬레이터 맞은편에 자리를 마련한 사인회 장소는 눈에 잘 띄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교보문고 측에서 미리 현수막과 테이블을 준비해주셨고 책을 보기 좋게 배치하여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배려해..

지난 3월 19일(금), 다음 아고라에서 '사랑의 영양버터' 공급을 위한 모금 청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모금액 5백만원은 황해남도 20개 지역 중 한 마을의 어린이 100명을 위한 비용입니다. 1명의 어린이에게 약 5주간 사랑의 영양버터를 공급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5만원 정도. 그래서 1마을의 어린이를 살리기..

국제의료NGO 샘복지재단의 대표 '박세록 장로'가 20년간의 북녘 사역을 간증으로 나눕니다. 2010년 귀국 후 이미 많은 교회와 기독교 매체를 통해 그동안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게 됩니다. 북한을 대상으로 사역하며 경험한 크고 작은 사건들, 그 속에서 겪게 된 아픔과 슬픔, 그리고 그 가운..

오는 5월 1일, 국제의료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 10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 사업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왕진버스 in Korea'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사랑의 왕진버스'의 국내버전 프로젝트입니다. 중국 단동복지병원 의료진이 매주 수요..

지난 2010년 3월 19일부터 '다음 아고라'(agora.daum.net)에서 황해남도 20개 지역 어린이들을 살리기 위한 '사랑의 영양버터' 생산비용에 대한 모금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크고 작은 정성을 나누어주셔서 5일만에 총 모금목표액 5백만원 중 44%인 2,265,000원이 모..

2010년 사랑의 왕진가방 재보충을 위한 '2010 선사인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8월부터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3주간 총 1만개의 왕진가방에 들어갈 42만개의 의약품을 보충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약 2억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올해..

* 댓글로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이름과 핸드폰번호 뒷자리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선착순 100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예) 김태홍 5888 <박세록 대표 2010년 저서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오는 2010년 4월 3일(토), 신논현역 사거리에 위치한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1층에서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 저서..

2010년 3월 18일, 동작구 본동에 위치한 노량진교회 100주년 기념관 5층 미션홀에서 2010 후원이사의 밤 및 박세록 대표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출판 기념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후원이사장이신 림택권 목사(前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의 환영인사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박세록 대표의 ..

[이 책은] 동족에 대한 사랑 때문에,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 때문에 오늘도 왕진버스는 달립니다. 미국 유명 대학의 교수직을 내려놓고 민족의 아픔을 가슴으로 끌어안고 달려온 한 의사의 20여 년간의 가슴 절절한 동포 사랑이야기. 세상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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