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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구호 '잰걸음'... 이번주 육로로(2007/08/19, 경향신문)
정부가 이번주 초 육로를 통해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키로 하는 등 대북 수해복구 지원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의 심각성과 함께 북한의 요청을 고려한 결정이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19일 “육로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물자를 전달하겠다는 우리측 제안을 북한이 받아들였다”면서 ..
2008.01.02 -
샘의료복지재단 北에 의약품 지원(2007/08/19,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국제 비정부기구인 SAM의료복지재단이 북한 수재민을 위해 24일 '사랑의 왕진가방' 1만개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 서울사무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21일 왕진가방 포장을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중국 단둥(丹東)복지병원으로 건너갈 계획이다. 왕진가방은 압록..
2008.01.02 -
북한주민 건강지킴이 사랑의 왕진가방(2007/02/10, 경기일보)
...분당 샘의료복지재단 (얼마전까지 사무실이 분당에 있었습니다^^;) [쿠키 사회] “남측 동무들 관심이 큰 도움이 됐습네다” 지난해 10월 백두산 일대에 성홍열 발병 이후, 북한 보건성 관계자가 샘의료복지재단(총재 박세록)에 전해온 말이다. “우리 민족을 우리가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습니까” ..
2008.01.02 -
샘의료복지재단, 수해고통 北에 '왕진가방' 1만개 전달
<2007년8월31일, 국민일보> 총 20여억원에 달하는 의약품이 수해로 고통받는 북한에 전달됐다. 대북의료 전문단체인 샘의료복지재단(총재 박세록)은 ‘사랑의 왕진가방’ 1만개를 중국 단둥에서 열차편을 통해 28일 북한으로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왕진가방에는 청진기, 체온계, 혈압계로부터 ..
2008.01.02 -
단동복지병원
미주한인 기독의료인들이 중심이 되어 의료봉사를 통한 북방 의료사역의 교두보로 삼기위해 북한의 신의주와 마주보고 있는 중국의 접경지대인 단동에 ‘CMWM단동 복지 병원’ 세우게 되었습니다. 중국 현지인에 사랑의 인술 베품, 북한동포에게 의료지원 및 조선족 및 북녘동포 진료 휴..
2008.01.02 -
사랑의 비타민 1.1.1
1 만원이면 1명의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가 1달 동안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과 각종 영양소를 보급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식량난 가운데 영양불균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를 도와주세요. 지난 2007년 12월에 완공된 샘사랑 평양제약공장에서는 한 달에 15만명 분의 약..
2008.01.02 -
사랑의 왕진가방
"북한의료는 <의사 담당구역제>이기 때문에 의사들은 담당 구역안의 주민들에게 왕진 진료를 선호하고 있다. 현재 북한의 각 시군병원, 산업병원의 외래임상과 전체의사들 및 인민병원, 진료소 의사들은 주간 근무시간의 절반 이상을 담당지역에 나가 위생선전, 소독, 예방접종 등의..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