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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왕진가방 월페이퍼] 2009년 3월 월페이퍼(Wallpaper)
이미지 예(Sample) < 원하시는 크기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1024X768.jpg 1280X1024 .jpg 1280X960.jpg
2009.03.02 -
[사랑의 왕진가방 2009 봄 소식지] 뒷표지(Yellow card)
"악한 일을 그치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이사야 1장 16절~17절 말씀
2009.03.02 -
[사랑의 왕진가방 2009 봄 소식지] 새소식과 기도제목
01 선사인 프로젝트 자원봉사자 모집 사랑의 왕진가방 재보충 사업인 '선사인 프로젝트'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02 중국 단동복지병원에서 현지 직원 수련회 지난 2월 2일~4일까지 중국 단동복지병원에서 현지 직원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쳤습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직원들의 몸과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03 사랑의 바자회, 후원 릴레이 진행 중 부전교회(담임목사 박성규) 유아부에서 북한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열어 지난 4월과 여름에 이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뒤를 이어 서울영동교회(담임목사 정현구)에서도 열린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사랑의 왕진가방에 보내주셨..
2009.03.02 -
[사랑의 왕진가방 2009 봄 소식지] 사랑합니다 후원자님
엄마, 나도 사랑의 왕진가방 후원자래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노금래 회계사무소(02-2631-8414)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이 아름답게 꽃피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후원문의 119>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후원팀 02-521-7366 팀장 이주향 samnetwork@hanmail...
2009.03.02 -
[사랑의 왕진가방 2009 봄 소식지] 67명의 어린 생명을 되살린 '사랑의.."
67명의 어린생명을 되살린 사랑의 땅콩빠다 2008년 한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샘복지재단의 새로운 프로젝트, '사랑의 땅콩빠다' '사랑의 땅콩빠다'가 달려온 1년간의 발자국을 되돌아 봅니다. 2008년 어느 여름날_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와 싸이월드에서 2000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북한 어린이를 살리기 ..
2009.03.02 -
[사랑의 왕진가방 2009 봄 소식지] 포토 에세이
"우리의 음식과 옷은 가난한 이들이 먹고 입는 것과 똑같아야 합니다. 가난한 이들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Mather Teresa
2009.03.02 -
[사랑의 왕진가방 2009 봄 소식지] 왕진가방 속 이야기
<살얼음 걷는듯한 선교의 삶> 선교전략이란 모호한 정체인 것 같습니다. 많은 신학자들과 선배 동역자들의 조언과 학설은 수 없이 많은데 나에게는 적용이 잘되지 않음은 나 자신의 미흡함인가 봅니다. 북한 선교란 특수성, 더욱이 B지역이라는 특수지역의 특정조건을 감안한 것이라 자위해봅니..
2009.03.02 -
[사랑의 왕진가방 2009 봄 소식지] 물댄동산 "그곳에 예수님이...."
매주 수요일, 목요일마다 사랑을 나누는 왕진사업 '물댄동산'. 그동안 사랑의 왕진가방을 통해 사랑을 받았던 많은 분들이 감사의 편지 속에는 담긴 우리가 받은 선물은 "감사합니다","진심으로 돌봐주셨습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몸이 아파 찾아온 그들에게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정..
2009.03.02 -
[사랑의 왕진가방 2009 봄 소식지] 비전트립 & 선사인 프로젝트 참여 모집
사랑의 왕진가방이 주최하는 비전트립 프로그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년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세계를 품고 계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고구려가 살아숨쉬는 압록강, 두만강 유역의 유적지들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의 왕진가방의 사역지를 통해 북녘 사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
2009.03.02 -
[사랑의 왕진가방 2009 봄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_ 샘치과 이건주 원장
'Spiritual Awakening Mission'. 우리와 같은 뜻을 품고 있는 이곳을 방문하였다. 2002년부터 사랑의 왕진가방을 섬기고 계신 샘치과 이건주 원장님을 만나보자.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공대를 들어가 건축을 하려고 했었지요" 치과의사로 20년 이상을 살아오신 그의 꿈은 너무나 다른 것이었다. 병원 인..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