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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2007년을 마감하며]
가방에서 꺼내본 2007년은 참으로 많은 시간들과 일들이 지나갔지만, 기억나는 것은 12월이 되었다는 것뿐입니다. 빠른 시간 탓하지 말고 남은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 이해가 됩니다. 2007년도 어느 해 못지 않게 바쁜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그 동안 중국 심양과 단동 시내에 흩어져 있..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취엔 / 만원 캠페인]
꿈꾸는 취옌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설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어서, 저 하늘을 높이 날 수 있어요.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 해요. -노래 ‘거위의 꿈’ 중에서 중국 국가대표 수영선수를 꿈꾸던 한 소녀는 ..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목차]
사진에게 듣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두 여인을 주목해본다. 안구 검진기를 통해 노인의 노안을 들여다본다. 희끗해진 머리만큼 희뿌옇게 보이는 눈으로 의사를 본다 삼각간에 아무 애기도 오가지 않았지만, 우리는 저마다 애정의 눈으로 소통한다. 본다는 건 때때로 언어가 될 수도 있다. *중국 집안에..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박세록 총재 글]
평양 샘사랑 제약공장 개원식을 갖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샘복지재단은 평양과 중국 단동에 두 개의 제약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제약공장이 완공되면 북한의 임산부와 어린이를 위한 특별영양소 보내기 운동을 좀더 효과적이고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두 개의 공장을 ..
2008.01.03 -
샘복지재단 11+12월 소식지 앞표지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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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뒷표지
"자기 논을 경작하는 자는 먹을 양식이 많겠지만, 공상만 하는 자는 가난하게 될 것이다. 성실한 사람은 크게 복을 받지만, 일확 천금을 노리는 자는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잠언 28장 19~20절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정기 후원 신청 엽서]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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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후원자님 사랑합니다]
2007년 6월, 7월 후원자 명단입니다.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아주 특별한 이웃 / 1907년 평양대부흥]
'아주 특별한 이웃'의 단골 손님, 염광유치원 어린이들이 또 한번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7살, 사랑의 바자회 지난 7월 13일, 염광유치원에서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바자회가 특별한 것은 7세반인 백합반 어린이 33명이 직접 준비하고 행사를 열었다는 점입니..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새소식과 기도제목]
2007년 9+10월 새소식 1. 비타민 후원자 목표 5천명! 매월 1만원 후원으로 북한 어린이, 임산부 1명에게 1달간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제를 전달하는 '사랑의 비타민 111'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미래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 캠페인이 활성화되도록 주위 분들에게 권유를 부탁드립니다. 1월 626..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