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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북한 수해 긴급구호]
"물젖은 빵도 없습네다" 8월 7~15일에 걸쳐 북한에 내린 집중호우는 작년 수해 피해의 약 10배, 대홍수라고 불렸떤 1967년 당시보다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600여 명이 사망 혹은 실종되었고 농경지의 20%가 침수, 유실되었습니다. 60~9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의복, 의약품 지원 등의 긴급구호 절실한 상..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사역안내]
북한에서 하는 일 ⊙영양제 공급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발육부진, 기형아 출산, 전염병 등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오는 10월 평양 제약공장과 신의주 보급창고를 완공, 보다 효과적인 영양소 지원 사업이 가능토록 합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보..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선샤인 프로젝트]
왕진가방 1만개 포장, 선샤인 프로젝트 "선한 사마리아인들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해온 왕진가방 1만개 포장 작업, 선샤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북한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적기에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사랑의 왕진가방 후원 콘서트]
"남편을 일찍 잃은 룻과 그녀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기업을 무를 자가 필요했지요. 결국 친척인 보아스가 기업을 무르고 그 가족을 구해 주었지만 사실 룻의 남편에게는 보아스보다 더 가까운 친척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자신에게 미칠 경제적인 손해가 두려워 룻과 나오미의 기업을 보아스..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특별한 인터뷰 - 고형원 전도사]
기업 무를 자 Kinsman-Redeemer "가난 때문에 집, 진토 등을 팔야야 하는 사람을 위해 가장 가까운 친척이 대신 사서 구해주어야 했던 구약시대 제도(룻기)" 고형원, 대한민국 크리스천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 그는 부흥, 물이 바다덮음 같이, 파송의 노래 등 우리가 새벽마다, 밤마다 부르는 ..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목차]
사진에게 듣다 내 인생에는 언제나 등대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빛은 멀리서부터 나를 인도하였지만 단순하게 강렬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 빛은 늘 온화한 빛을 가지고 있었으며 언제나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등대 옆을 지나갈 길이 있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박세록 총재 글]
우리를 통해 준비하신 하나님 지난달 북한에는 "물폭탄"이라고도 표현할만큼의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몇일간 퍼부은 비로 북한은 6백명 가까이 사망 혹은 실종되고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극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1967년 대홍수 이후 몇십년만에 또다시 큰 수해를 겪게 되었..
2008.01.03 -
샘복지재단 9+10월 소식지 앞표지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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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7+8월 소식지 뒷표지
" 아름다운 용모는 잠깐 있다 스러지지만 여호와를 경회하는 여인은 칭찬을 듣는다." 잠언 31장 30절
2008.01.03 -
샘복지재단 7+8월 소식지 [정기 후원 신청 엽서]
정기 후원 신청 엽서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