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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7+8월 소식지 [목차]
-사진에게 듣다- 손을 잡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 머리만 쓰면 부정적이 되고 손을 쓰면 긍정적이 됩니다. 그동안 너무 계산만 했습니다. 결국 똑똑한 말들은 아무 일도 못했습니다. 가슴은 늘 머리보다 더디다지만 손 내밀어 체온을 나누는 것. 생각보다 쉽고, 생각보다 좋습니다. 팔짱끼고 뒷짐진 두 ..
2008.01.03 -
샘복지재단 7+8월 소식지 [박세록 총재 글]
물 댄 동산,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2007년이 시작되면서 우리 사역의 '제2장'을 여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한해의 절반이 지난 지금, 그동안 모여서 기도하고 작성했던 계획들이 하나씩 이루어감을 보며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역의 작전본부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 ..
2008.01.03 -
샘복지재단 7+8월 소식지 앞표지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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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뒷표지
"그 분은 자기를 피난처로 삼는 자에게 방패가 되신다." 잠언 30장 5절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정기 후원 신청 엽서]
정기 후원 신청 엽서 입니다.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후원자님 사랑합니다]
2007년 2, 3월 후원 내역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1907년 평양대부흥]
"1907년 성령의 불이 조선에 임했을 때" *'사랑의 왕진가방'은 주 사역지인 북한에 100년전 임했던 성령의 바람이 다시 불어와 평화와 풍족함이 넘치는 땅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3+4월호에 이어 <1907년 평양대부흥>을 연재합니다. 길선주 장로가 공개적으로 자기의 죄를 자백한 것을 계기로 평..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새소식과 기도제목]
1. 지금은 '사랑의 비타민 111' 캠페인 중! 111이란, 매월 1만원 후원으로 북한 어린이, 임산부 1명에게 1달간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제를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민족의 미래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 캠페인이 활성화 되도록 주위 분들에게 권유를 부탁드립니다. 2. '사랑의 비타민111'캠페인으로 모여진 ..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왕진가방 속 편지 2]
가슴으로 안으며... 첫번째 이야기 췌장에 암을 가지고 계셨던 분의 이야기 입니다. 가끔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이었는데 나를 너무나 유심히 쳐다 보시는 분이었습니다. 남루하시고 병색의 외모에 몇 번의 인사를 나누었지만 깊이 있게 교제하지 못하였는데 지난 12월 초부터 두 주간 예배에 참석하지 ..
2008.01.03 -
샘복지재단 5+6월 소식지 [왕진가방 속 편지 1]
"한 알의 항생제라도 아쉽습네다" 어제 저녁 긴급하게 약을 구하기 위해서 북한의 양강도에 있는 한 진료소에서 중국으로 나온 북한 주민 이진숙(가명) 자매를 급히 만나 보았습니다. 현재 아버지가 폐렴에 시달리고 있는데 항생제를 전혀 구입할 수 없어서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2008.01.03